ミュージカル＃ウエストサイドストーリートニー役の3人の主演俳優＃キム・ジュンス＃パク・ガンヒョン＃コ・ウンソンにシングルが会いました。最強のケミを見せた彼らの姿を今すぐ確認してみてください！❤️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 토니 역의 세 주연 배우 #김준수 #박강현 #고은성 을 싱글즈가 만났습니다. 극강의 케미를 보여준 이들의 모습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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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ュンス、パク・ガンヒョン、コ・ウンソンがミュージカル「ウエストサイドストーリー」で団結した。この時代の青春の表象であり、多彩な魅力を持つトニーを3つのキャラクターで表現する。
김준수, 박강현, 고은성이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로 뭉쳤다. 이 시대 청춘의 표상이자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토니를 3가지 캐릭터로 표현한다.
ミュージカル「ウエストサイドストーリー」が公開された。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ジュンス すでにあまりにも有名な作品だが同時に不慣れな作品と言えるだろう。私たちも初演作品を上げるように新しい人々と新しい舞台、そして新しい衣装で観客に会う準備をしている。 ウンソンは今、韓国の観客がこの作品を見て得ることができる教訓が何かと思えば、「ウエストサイドストーリー」が与えることができる感動も確かに存在すると思う。刺激的な要素があふれる最近でも典型的なミュージカルの夢の様な物語を展開しているが、若い青春の愛を見て受ける感動ポイントが明らかにあった。そのように私が感じたことを観客も一緒に感じてほしい。
준수 이미 너무 유명한 작품이지만 동시에 생소한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역시 초연 작품을 올리는 것처럼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무대, 그리고 새로운 의상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은성 지금 한국의 관객들이 이 작품을 보고 얻을 수 있는 교훈이 무엇일까 생각하면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줄 수 있는 감동도 분명 존재한다고 본다. 자극적인 요소가 넘쳐나는 요즘에도 전형적인 뮤지컬의 꿈과 같은 이야기를 풀어내지만 젊은 청춘의 사랑을 보며 받는 감동 포인트가 분명 있더라. 그렇게 내가 느낀 것들을 관객도 함께 느꼈으면 한다.
初めてキャスティングが公開された時にとんでもないラインナップだとみんな口をそろえた。 トニーになることを決めた瞬間を覚えていますか？
처음 캐스팅이 공개되었을 때 말도 안 되는 라인업이라며 다들 입을 모았다. 토니가 되기로 결심했던 그 순간을 기억하나?
ウンソン 私よりもむしろ兄さん達が確定したという話を聞いた時がもっと記憶に残る。「この人たちがやるんだね、じゃあ私もやらないと！」（笑）でも多分３人とも答えが同じじゃないかな。ハハ。
은성 나보다 오히려 형들이 확정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가 더 기억에 남는다. ‘이 형들이하는구나, 그럼 나도 해야지!’(웃음) 그런데 아마 셋 모두 답이 똑같지 않을까. 하하.
ジュンス 初めてトニー役を提案された時はすでに議論中の作品もあって、スケジュール上難しそうで一度断った状況だった。ところが、その話を聞いたチョン・ソナ姉さんが激しく怒って無条件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笑) これまでと違うキャラクターをする新しさと、他の会社と作業して交流する経験も良くないだろうかと、いろいろな理由を挙げて説明するのに私が性急すぎ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まだ契約をしたわけではないので、ちゃんと聞いて考えてみようという決心をした刹那にウンソンとガンヒョンがするというニュースを聞いた。ミーティングの席ですぐに答えを出さなかったが、「この作品をしよう」と思ったようだ。
준수 처음 토니 역을 제안 받았을 땐 이미 논의 중인 작품도 있고 스케줄상 어려울 것 같아 한 번 고사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들은 정선아 누나가 노발대발하면서 무조건 해야 한다고 하더라.(웃음) 그동안과 다른 결의 캐릭터를 하는 새로움과 다른 회사와 작업하고 교류하는 경험도 좋지 않겠냐며, 여러 이유를 들어 설명하는데 내가 너무 성급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계약을 한 건 아니니 제대로 듣고 생각해보자는 결심을 한 찰나에 은성과 강현이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미팅 자리에서 바로 답을 드리진 않았지만 ‘이 작품 하자’고 생각했던 것 같다.
2人の俳優のキャスティングが決定的な理由になった。
두 배우의 캐스팅이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
ジュンス いざ作品が上がればどうなるか誰もわからないが、みんな良い作品であることを願う気持ちがあるのではないか。しかしこの２人が選択したなら大丈夫だと思いました。一緒にいる俳優たちと良い作品を作っていく力がすごく大きいが彼らと一緒ならそれが何でも面白いだろうと確信した。
준수 막상 작품이 올라가면 어떨지 아무도 모르지만 모두 좋은 작품이길 바라는 마음이 있지 않나. 근데 이 둘이 선택했다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하는 배우들과 좋은 작품을 만들어가는 힘이 굉장히 큰데 이들과 함께라면 그게 무엇이든 재미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もはやガンヒョン氏の答えも重要になった。（笑）
이제 강현 씨의 답도 중요해졌다.(웃음)
ガンヒョン 私も似ています。ただし作品を決定する際に考慮する自分だけの基準があるが、「この作品にメッセージがあるのか？」だ。すべての作品はそれぞれ重要なメッセージがあるが、「ウエストサイドストーリー」はミュージカルの中でもクラシックの感じが強い作品だ。演劇映画科を経てきた友達なら無条件で知っている。
강현 나도 비슷하다. 다만 작품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나만의 기준이 있는데 ‘이 작품이 메시지가 있는가?’이다. 모든 작품은 저마다 중요한 메시지가 있는데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뮤지컬 중에서도 클래식의 느낌이 강한 작품이다. 연극영화과를 거쳐온 친구들이라면 무조건 아는.
ウンソン 無条件に知っている作品だが、また深くはよく知らない作品でもある。
은성 무조건 아는 작품이지만 또 깊게는 잘 모르는 작품이기도 하지.
ガンヒョン それがこの作品のポイントだと思った。最近レトロはトレンドではないか。古典だが時代を貫くメッセージはきっと存在するんだ。人生の物語はみんな似たりよったりだから。だから作品を選ぶ時この作品が持っているメッセージが第一、そして次に誰と一緒にするかなのに「ウンソン？OK、ジュンス兄さんもやるの？いいね！」この２人と一緒なら大丈夫だと確信した。ミュージカルは大勢が集まって一緒にすることなので、それだけ和が重要だ。
강현 그게 이 작품의 포인트라고 생각했다. 요즘 레트로가 트렌드이지 않나. 고전이지만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분명 존재하거든. 사람 사는 이야기는 모두 비슷비슷하니까. 그렇다 보니 작품을 선택할 때 이 작품이 지닌 메시지가 첫째, 그리고 그다음이 누구와 함께 하느냐인데 ‘은성이? OK, 준수 형도 한다고? 좋아!’ 이 둘과 함께라면 괜찮겠다는 확신이 들더라. 뮤지컬은 여럿이 모여 함께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만큼 합이 중요하다.
ジュンス 和が良い時はエネルギーが出ます。
준수 합이 좋을 때 덩달아 에너지가 나오기도 하고
同じ人物でも演技する人によって違う感じを与えることもある。今回は3人3色のトニーに会うことになるが、お互いのトニーについて感想を残してみてはどうだろうか？
같은 인물이라도 연기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번엔 3인3색 토니를 만나게 되는데 서로의 토니에 대해 감상평을 남겨보면 어떨까?
ジュンス ガンヒョンが演じるトニーは保護本能を引き起こす。柔弱だが観客が見たときに快適に感じられるようにする。ウンソンは私が考えるトニーという人物に一番近い姿を見せてくれる。
준수 강현이 연기하는 토니는 보호 본능을 일으킨다. 유약하지만 관객들이 볼 때 편안하게 느껴지도록 한다. 은성이는 내가 생각하는 토니라는 인물에 제일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ウンソン 一度私たち三人が表現するトニーが本当にみんな違うのでもっと面白いようだ。台本の一番前のページの人物紹介を見ると、トニーについてこう書かれている。「ジェット派の元リーダー、情熱的な理想主義者」 私が表現するトニーは情熱そのものだ。愛のためにすべてを燃やす青春の熱い姿を見せる。ガンヒョン兄さんのトニーは柔らかいが剛断があり、それと同時にとても快適な感じを与える。一方ジュンス兄さんのトニーは幻想的な理想主義者というか。この世にいない、まるでファンタジー漫画の中の主人公のような感じだった。（笑）
은성 일단 우리 셋이 표현하는 토니가 정말 다 다른데 그래서 더 재미있는 것 같다. 대본 맨 앞 장의 인물 소개를 보면 토니에 대해 이렇게 적혀 있다. ‘제트파의 전 리더, 열정적인 이상주의자.’ 내가 표현하는 토니는 열정 그 자체다. 사랑을 위해 모든 걸 불태우는, 청춘의 뜨거운 모습을 보여준다. 강현이 형의 토니는 부드럽지만 강단이 있고 그와 동시에 굉장히 편안한 느낌을 준다. 반면에 준수 형의 토니는 환상적인 이상주의자랄까. 이 세상에 없는, 마치 판타지 만화 속 주인공 같은 느낌이더라.(웃음)
ガンヒョン 理想主義者というキャラクター説明のようにトニーは何か違うものを追う一人で浮いている感じなのにそんなイメージがジュンス兄さんと似ているようだ。兄さんがこれまでしていた役割だけを見ても人間を超越した役割を沢山したではないか（笑）。ウンソンはトニーが彷徨っていた過去に再び戻れそうだという、瞬間瞬間「この子は元々こんな子供だったんだ」という姿がよく見える。もう気を引き締めて優しく生きようとする瞬間にも過去の荒れた姿を自然に見せてくれるようだ。
강현 이상주의자라는 캐릭터 설명처럼 토니는 뭔가 다른 것을 좇는, 혼자 붕 떠 있는 느낌인데 그런 이미지가 준수 형과 비슷한 것 같다. 형이 그동안 했던 역할들만 봐도 인간을 초월한 역할들을 많이 하지 않았나.(웃음) 다른 사람들과 다른, 무언가 특별함을 지니고 있어 캐릭터적으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은성이는 토니가 방황했던 과거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순간순간 ‘얘가 원래 이런 아이였구나’ 하는 모습들이 잘 보인다. 이제 정신 차리고 착하게 살려고 하는 순간에도 과거의 거칠었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 같다.
ウンソン そうして偶然マリアに会ってその愛に命を投げる事になる。それで恋に落ちた時の姿がこの作品で本当に重要だと思う。
은성 그러다 우연히 마리아를 만나고 그 사랑에 목숨을 던지게 되지. 그래서 사랑에 빠졌을 때의 모습이 이 작품에서 정말 중요한 것 같다.
シアわせの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