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ュンス、「芸能人マネージャーとして生き残る」OST第2ランナー出撃（公式）（20221115記事）
김준수,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OST 두번째 주자 출격(공식)
[ヘラルドPOP=イミジ記者] キム・ジュンスが「芸能人マネージャーとして生き残る」OST 2番目の走者として出る。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준수가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OST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歌手兼ミュージカル俳優キム・ジュンスが歌ったtvN月火ドラマ「芸能人マネージャーとして生き残る」のOST Part.2「幼い日の夢のように」が15日発売される。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부른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의 OST Part.2 ‘어린 날의 꿈처럼’이 15일 발매된다.
「幼い日の夢のように」は、穏やかながらも暖かいムードの中のキム・ジュンスだけの甘い声とよく似合うブルース風の曲だ。夢のように近づいた愛を描き出したような歌詞がロマンチックなムードを倍増させた曲で、3部の俳優キム・スミが成し遂げたい夢を想像して、幸せにワルツを踊るシーンに敷かれて濃い余韻を加える。
‘어린 날의 꿈처럼’은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무드 속 김준수 만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블루스풍의 곡이다. 꿈처럼 다가온 사랑을 그려낸 듯한 가사가 로맨틱한 무드를 배가시킨 곡으로, 3부 속 배우 김수미가 이루고 싶은 꿈을 상상하며 행복하게 왈츠를 추는 장면에 깔려 진한 여운을 더한다.
ドラマの音楽監督であるケミと「夫婦の世界」、「ツバキの花咲く頃」など数多くのOSTを誕生させた人気作曲家のハンバム（midnight）が呼吸を合わせて劇の没入度を倍加させるウェルメイドOSTを完成させた。
드라마의 음악감독인 개미와 ‘부부의 세계’, ‘동백꽃 필 무렵’ 등 수많은 OST를 탄생시킨 대세 작곡가 한밤(midnight)이 호흡을 맞춰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키는 웰메이드 OST를 완성시켰다.
一方キム・ジュンスが参加した「芸能人マネージャーとして生き残る」OST Part.「幼い日の夢のように」は今日(15日)午後6時に各種音源プラットフォームを通じて公開される。
한편 김준수가 참여한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OST Part.2 ‘ 어린 날의 꿈처럼’은 오늘(15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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