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ロートリップ」キム・ジュンス、デビュー以来初の単独音楽旅行バラエティ出演… 視聴者+ファン呼応爆発（20220506記事）
‘슬로우트립’ 김준수, 데뷔 이래 첫 단독 음악여행 예능 출연…시청자+팬 호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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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兼ミュージカル俳優キム・ジュンスが感性とヒーリングをいっぱい入れたバスキング舞台でテレビ劇場の扉を叩く。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감성과 힐링을 가득 담은 버스킹 무대로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린다.
年明けにキム・ジュンスの新しい音楽バラエティ番組出演とともに、済州島のバスキング撮影のニュースだけで熱い話題を集めたA&Eコリアライフタイムのオリジナルヒーリングバラエティ「スロートリップ」が4月30日に初放送され、そのベールを脱いだ。
연초 김준수의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함께 제주도 버스킹 촬영 소식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에이앤이 코리아 라이프타임의 오리지널 힐링 예능 ‘슬로우트립’이 지난 4월 30일 첫 방송되며 그 베일을 벗었다.
「スロートリップ」は、異なる音楽スタイルを持つキム・ジュンスとバスカーアンコードが済州で一緒に旅行に行き、足の向くままに食べて飲んで楽しんで歌う音楽ヒーリングバラエティ。
‘슬로우트립’은 서로 다른 음악 스타일을 가진 김준수와 버스커 안코드가 제주로 함께 여행을 떠나 발길이 닿는 대로 먹고 마시고 즐기며 노래하는 음악 힐링 예능.
自分だけの独歩的な声を誇り、ボーカリストとして数多くの大衆の愛を受け、ミュージカルやバラエティにも領域を広げ、万能エンターテイナーとして堂々と地位を固めたキム・ジュンス。 彼が済州島の美しい景観を眺めながらバスカーとして進行する音楽旅行バラエティ放送のニュースに、かなり前ら視聴者たちとファンたちの熱烈な反応と期待があふれたという。
자신만의 독보적인 목소리를 자랑하며 보컬리스트로서 수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음과 더불어 뮤지컬과 예능에도 영역을 넓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당당히 입지를 굳힌 김준수. 그가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버스커로서 진행하는 음악여행 예능 방영 소식에 오래전부터 예비 시청자들과 팬들의 열렬한 반응과 기대가 쏟아졌다는 후문.
キム・ジュンスは「スロートリップ」を通じて済州の美しい景観を背景に柔らかな音色とギターの旋律が調和した感性的なバスキングステージを披露する。また、旅行を通じて人間キム・ジュンスとしての率直で淡白な姿を見せることはもちろん、自分の考えや心をいっぱい込めて作った自作曲で今まで会った事のない多彩な音楽的な面を見せる予定だとして多くの人々の好奇心を存分に高めている。
김준수는 ‘슬로우트립’을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부드러운 음색과 기타 선율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버스킹 무대들을 선보인다. 더불어 여행을 통해 인간 김준수로서의 솔직 담백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가득 담아 만든 자작곡으로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다채로운 음악적 면면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해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높이고 있다.
先月30日に初放送された「スロートリップ」第1話では、済州で初めて出会ったキム・ジュンスとアンコードの姿が公開された。右往左往するぎこちない雰囲気が漂っていたが、音楽という一つの共通点で率直な会話を交わして旅行メイトになっていく二人の姿を見守る事が出来た。またキム・ジュンスはアンコードの即興ギター演奏に慌てるのも束の間、すぐにメロディーに溶け込んで呼吸を合わせて見る人々の感心を呼び集めた。リラックスした雰囲気の中で進行されたアンコードとの最初の合奏で「すべての日すべての瞬間」を熱唱、魅力的な濃い甘い声で歓呼をかもし出して音楽旅行の始まりを知らせた。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슬로우트립’ 1화에서는 제주에서 첫 만남을 가진 김준수와 안코드의 모습이 공개됐다. 좌충우돌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았지만 음악이라는 하나 된 공통점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여행 메이트가 되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던 것. 또한 김준수는 안코드의 즉흥 기타 연주에 당황하는것도 잠시, 곧장 멜로디에 녹아들어 호흡을 맞추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모았다. 편안한 분위기 속 진행된 안코드와의 첫 합주에서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열창, 호소력 짙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환호를 자아내 음악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このように初回ぶりに幻想的な声とケミ、選曲、風景の完璧な調和を成し遂げて話題の中心に立ったキム・ジュンスが「スロートリップ」で繰り広げていく本格的なストーリーに大衆の熱い関心が集まっている。音楽と旅行を通じて疲れた日常を慰めながら暖かいヒーリングをプレゼントするキム・ジュンスの続く活躍はライフタイムチャンネル「スロートリップ」2回で会うことができる。
이렇듯 첫 회 만에 환상적인 목소리와 케미, 선곡, 풍경의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며 화제의 중심에 선 김준수가 ‘슬로우트립’에서 펼쳐나갈 본격적인 스토리에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음악과 여행을 통해 지친 일상을 위로하며 따스한 힐링을 선사할 김준수의 이어지는 활약은 라이프타임 채널 ‘슬로우트립’ 2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一方、キム・ジュンスのヒーリング音楽旅行記が満載の「スロートリップ」2話放送は、来る7日午後7時ライフタイムチャンネルで放映される。
한편, 김준수의 힐링 음악 여행기가 가득 담긴 ‘슬로우트립’ 2화 방송은 오는 7일 오후 7시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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