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0 キム・ジュンス、放送出演手綱解けた..ソン・ジュノと「カルトショー」出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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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ュンス、放送出演手綱解けた..ソン・ジュノと「カルトショー」出撃[公式](20220120記事)
김준수, 방송 출연 고삐 풀렸다..손준호와 ‘컬투쇼’ 출격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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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パク・ソヨン記者]ミュージカル「エクスカリバー」の主人公キム・ジュンスとソン・ジュノが「2時脱出カルトショー」に出演する。
[OSEN=박소영 기자]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주인공 김준수와 손준호가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明日(21日)午後2時から放送されるSBSパワーFM「2時脱出カルトショー」(以下カルトショー)にミュージカル「エクスカリバー」の初演から2022年アンコール公演まですべての舞台を共にしたキム・ジュンスとソン・ジュノが出演し、特別な親交と公演の代表ナンバーをライブで披露する予定だ。
내일(21일) 오후 2시에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초연부터 2022년 앙코르 공연까지 모든 무대를 함께한 김준수와 손준호가 출연해 남다른 절친 호흡과 공연의 대표 넘버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エクスカリバー」にそれぞれ「アーサー」と「マーリン」で出演する2人の俳優は作品に関する深い話から練習の準備過程、近況などを愉快に紐解くと発表され、公演を待っている観客たちの期待を集めている。 特に、公演の初演から共演したメンバーであるだけに、初演プロダクションに安住することなく絶えず悩み、観客の熱い好評を受けた再演アンコール公演に対する所感を分かち合う予定だ。
‘엑스칼리버’에 각 ‘아더’와 ‘멀린’으로 출연하는 두 배우는 작품에 관한 심도 있는 이야기부터 연습 준비 과정, 근황 등을 유쾌하게 풀어낼 것으로 알려져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공연의 초연부터 함께한 멤버인 만큼, 초연 프로덕션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고민을 거쳐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재연 앙코르 공연에 대한 소회를 나눌 예정이다.

加えて、キム・ジュンスとソン・ジュノはこの日の放送でエクスカリバー作品内の各キャラクターの代表曲をライブで披露する予定だ。 キム・ジュンスが歌唱する予定の「いつだろう」は再演シーズンに新たに追加された主人公「アーサー」のソロナンバーで、純粋な青年「アーサー」が希望に満ちた未来を願い、大切な人たちを守ろうとする気持ちを歌った曲だ。
더불어, 김준수와 손준호는 이날 방송에서 ‘엑스칼리버’ 작품 내 각 캐릭터의 대표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준수가 가창할 예정인 ‘언제일까’는 재연 시즌에 새롭게 추가된 주인공 ‘아더’의 솔로 넘버로, 순수한 청년 ‘아더’가 희망 가득한 미래를 소망하며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一方ソン・ジュノは「世界の果て」という曲を歌唱する予定だ。 該当曲は、望むことを叶えるために禁止された黒魔法まで躊躇しない「モルガナ」を これ以上放っておけなくなった「マーリン」が最後の選択を決心するナンバーだ。
한편, 손준호는 ‘세상의 끝’이라는 곡을 가창할 예정이다. 해당 곡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금지된 흑마법까지 서슴지 않는 ‘모르가나’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게 된 ‘멀린’이 마지막 선택을 결심하는 넘버이다.

キム・ジュンスは特有の清涼ながらも甘美なボーカルで、ソン・ジュノは強烈でドラマチックなボイスでミュージカルの舞台を移してきたような完璧な歌唱を披露し、リスナーの耳を魅了するものとみられる。
김준수는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로, 손준호는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보이스로 뮤지컬 무대를 옮겨온 듯한 완벽한 가창을 선보여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キム・ジュンス、ソン・ジュノが参加するミュージカル「エクスカリバー」は、古代イギリスを背景に王の宿命を持った人物が混沌を乗り越えて成長していく姿を描いた作品で、この日出演したキム・ジュンスは王になる運命に生まれた青年「アーサー」で、ソン・ジュノはドルイド教の魔法使いであり予言家の「マーリン」役で公演に上がる。
김준수, 손준호가 참여하는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고대 영국을 배경으로 왕의 숙명을 지닌 인물이 혼돈을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이날 출연한 김준수는 왕이 될 운명을 타고난 청년 ‘아더’로, 손준호는 드루이드교의 마법사이자 예언가인 ‘멀린’ 역으로 공연에 오른다.

「エクスカリバー」はEMKの制作ノウハウが集約された3番目のオリジナルミュージカルで、叙事の流れによって時々刻々と変化する舞台と、一瞬たりとも目が離せない躍動的なドラマ、一層壮大な旋律の音楽などで観客から好評を得ている作品だ。「名作の誕生」という絶賛に安住することなく、絶え間ない修正と補完作業を経てさらに深まった「エクスカリバー」は、ミュージカルジャンルに新たなパラダイムを提示するたった一つの作品としての地位を再確認させる計画だ。
‘엑스칼리버’는 EMK의 제작 노하우가 집약된 세 번째 오리지널 뮤지컬로, 서사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무대와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역동적인 드라마, 한층 웅장해진 선율의 음악 등으로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명작의 탄생’이라는 극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수정과 보완 작업을 거쳐 더욱 깊어진 ‘엑스칼리버’는 뮤지컬 장르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단 하나의 작품으로서 그 위상을 재확인시킬 계획이다.

もう一度の興行伝説を引き継ぐミュージカル「エクスカリバー」は、1月29日に世宗文化会館大劇場で開幕し、アンコール公演で観客を迎える予定だ。
또 한 번의 흥행 전설을 이어갈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1월 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여 앙코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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